없네요 없어... 1명 있는데, 스쿠버다이빙을 특정시킨 건 아니고,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만 있습니다. 작금의 이상한 법으로 국내 스쿠버다이빙을 못하게 막고 있는 법률을 개정한다고 하면 비주류이지만 은근히 많이 즐기고 있는 다이버들이 표를 줄 수도 있을 건데요. 스쿠버다이빙 관련 공약은 정말 없는 것 같습니다.
이번에 1명은 부산 수영구 강윤경 후보가 광안리 앞바다에서 스쿠버 다이빙 시키겠다고 합니다. ㅡ_ㅡㅋㅋㅋ 거기 스쿠버다이빙 하기 좋은 곳이 아닌데 말이죠. 그냥 수영장 좋은거 하나 지어서 싸게 이용 할 수 있게 해주면 안될까요? 평소에는 영화세트장으로 쓰고, 주말에는 일반인도 이용 할 수 있게 하고. 이러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요.
그리고, 선거운동원들 입던 자켓을 다이버들한테 방풍자켓으로 나눠주면 안될까요 ^^? 막 입기 좋아보이던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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