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 부산 스쿠버다이빙 포항 구룡포다이브 [DIVE STORY 투어]
두 번째 다이빙~
부유물이 많아서 다이버 찍는 건 별로 안 좋지만, 랜턴이 좋아서 쪼고만 것들 찍는 건 나름 재미가 있어요.
그래도 랜턴을 가지고 있으니 빛이 나와서 쬐금은 보기가 좋네요.
시야가 안 좋기도 한데 부유물 입자가 너무 커서 전반적으로 어두컴컴하네요. 스눕이 있으면 좀 더 재밌게 찍을 수 있을 것 같아요.
수온은 14도 전후였습니다. 생각보다 춥습니다. 드라이슈트 안에 따땃한 내피 꼭 입고 다이빙 하세요.~~
랜턴이 있으니 사진 찍기 그나마 좋은 것 같아요.
얘는 자주 보이는 누디
꽃 동산 같은 바위
역시나 부유물은 많습니다 ㅜ_ㅜ
요 바위가 거대하게 솟아 있어서 멋있더라구요.
랜턴이 없으니 좀 심심하죠?
랜턴 켰음 ㅎㅎ
랜턴 빛 보정이 안 되어서 붉게 나오고 있네요.
스눗처럼 찍어보기
거대한 멍게들과 하얀 산호
얘는 넘나 많음
불가사리가 성게를 먹을건가 성게가 불가사리를 먹을 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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