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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VE 이야기

울산 부산 스쿠버다이빙 하며 후회하지 않기 [DIVE STORY 교육]

자신감이 없고 일상이 지루하면 스쿠버다이빙을 시작해보세요. 많은 사람들이 있는 헬스장, 뭔가 잘 해야 하고 혼자가기는 어색한 탁구장, 당구장, 힘들 것 같고 혼자서는 가기 어려울 것 같은 등산, 골프, 낚시, 음주가무 등 많은 여가활동들이 잘 해야하고 혼자하기에는 눈치보이고 피곤하게 이야기해야하고 쉽게 즐기기 어려울거에요. 그렇지만 스쿠버다이빙은 외모, 나이, 장애, 언변 이런 것과는 관계가 없이 혼자서도 즐기기 좋은 취미활동입니다. 낡은 렌탈 장비로 다이빙을 해도 눈치 볼 필요가 없고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요. 오히려 처음 만난 많은 다이버들이 도와줄거에요. 물 속에서는 어차피 대화가 안 되니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열심히 이야기 할 거리를 생각 할 필요도 없구요. 외모, 나이, 장애, 언변 같은 것이 좋다고 나쁠 건 없지만 좋다고 다이빙을 잘 즐기는 건 아니거든요.

혼자 심심하고 무료할 때는 주변 다이빙샵을 방문해 보세요. 아마도 따뜻하게 맞이해 줄 겁니다. 다이버들에게 사랑방 같은 곳이 다이빙 샵이거든요. 다이브샵에 가시면 언제든지 편안하게 다이빙을 다녀올 수 있을 거에요. 다이브스토리에도 편하게 놀러 오세요. 책 읽으러 오셔도 되고, 그냥 잠시 쉬러 오셔도 됩니다.

스쿠버다이빙에 빠져들 수록 더욱 충만한 삶을 즐길 수 있을 거에요. 스쿠버다이빙에 빠져들면 당연컨데 당신의 삶은 달라질 것 입니다! 이건 분명합니다. 제가 만난 많은 분들 중에 다이빙에 빠진 사람치고 바뀌지 않은 사람은 없었어요. 그리고 대부분 매우 좋은 방향으로 대부분 바뀝니다.

나는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. 中

암 병동에서 근무하는 한 간호사는 임종을 앞둔 환자들에게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것이 무엇인지 물었다.

이때 대부분은 '한 일'보다 '하지않은 일'에 대해 더 많은 후회를 느낀다.

한 연구결과 성인의 98%가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으며

'결핍 욕구'를 강하게 느낀 나머지 자신이 가진 장점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평생 단점만 보완하다가 인생을 허비한다고 한다.

혹시 당신도 스스로를 부족하다 여기고 있나요?

이 세상에 단점 없는 사람은 없다. 단지 이를 소화하는 방법의 차이일 뿐

사람의 능력 차이도 거의 없다고 한다. 같은 능력을 인지하는 자신감의 차이일 뿐

실제로 한 실험에서 두 집단에게 문제를 풀게 했는데 테스트라는 것을 알았던 사람들의 점수가 훨씬 높았다.

시험 직전에 집중력이 올라가는 등 우리는 같은 능력도 다르게 사용하는 경험을 이미 해 봤다.

같은 물건을 들어도 지렛대가 있으면 좀 더 쉽게 들 수 있듯 같은 능력도 지렛대처럼 다르게 사용하는 법을 배워보는 건 어떨까

자기감정을 흥분이나 승부욕 등의 도전적인 감정으로 바꿔서 사용해보기도 하고,

자심감이 떨어지고 자꾸 위축된다면, 가끔은 뇌를 속이는 것도 방법이다.

뇌졸증을 겪은 환자들에게 구호를 크게 외치게 해 신체 반응을 이끌어내는 각성 치료의 효과가 이미 입증되었는가 하면

설탕으로 된 가짜 약이 못 일어나던 환자를 걷게 하고

잘 될거라는 단순한 기대가 도파민을생성해 우울증을 완화하는 등 자기 확신은 화학적, 신체적 변화를 동반한다.

'왜 우리는 항상 같은 곳에서 넘어질까?' 누구나 한계에 부딪혀 좌절을 경험하지만 당신을 가로막는 건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었을지도 모른다.

"근거 없는 불안감은 후회를 남기지만 근거 없는 자신감은 경험을 남긴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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